분노의 포장지 뜯기
실은 이걸 받을려고 종각-종로구청-안국역-인사동-다시 종로3가역..뒤지고 다닌건 우울한 이야기
그냥 살까..할정도로 받고 나니 왠지 허무함이 밀려와 앰병 이걸 받자고 그러고 다녔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는..
그것도 이 추 운 날
더 짜증스러웠던건 더샘은 고객센터도 없더라. 종로점을 그리 찾았는데 114에도 등록되어있지 않은
더샘 홈페이지에도 종로점이 이상한데로 되어 있어서 가정집으로 전화를 걸어버린;;
(죄송합니다..)
멀티밤은 맡으면 향이 강하지만 좀 지나면 사라지는 정도라서 괜찮고
립밤은 틴케이스를 처음 써보지만 그럭저럭..
그 보 다
요즘에 로드샵, 특히 명동 종로 홍대 이대쪽엔 왜 이리도 중국인 혹은 조선족이 이리도 많을까..
그냥 교환만 하러 간것인데, 한바퀴 도는 중에 난데없이 뭔가를 내 손등에다가 테스트를 막 해주면서
너폐물이 다 빠져나간다고..너폐물이 머겅에서 너폐물이 머겅에서를 듣자니..아득해져오더라
난 애초에 샵 매니져나 직원이 한국인이 아니면 거의 눈도 마주치지 않는 편인데, 점주님 마저도 의심스러워진다...
그 알수 없는 억양과 발음을 듣자면 아무리 에스티로더라도 신뢰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..
...한국인 좀 쓰셨으면, 우리나라 인건비가 비싸다 비싸다 그래도 인건비가 그리 비싸지 않아요 (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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